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그러고보니~~~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로 시작해야겠는걸요~~ 꼭 종교적인 이유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다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는 거에 의의를 둔다면 더 없이 행복한 연말 연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오늘은 크리스마스 파튀보다는 ~~ 크리스마스 당일 ..

부추 콩나물 삼겹살볶음..... 아주 독특한 주물럭 삼겹살을 만들었어요.. 그냥 삼겹살 구워먹을까 했는데 기름도 튀고해서 주물럭을 만들었답니다. 각종 야채를 듬뿍 넣어 만드니 몸에도 더 좋고 더 맛나게 먹을수있어 좋더군요 이렇게 큰 접시로 두접시나 다 비웠답니다. 울집 먹성들이 너무 맛나다고..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때무에 고생하시지요?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라는 말도 있지만 즐김에도 "정도"가 있다는 것 명심하여야겠습니다. 자칫 하다가는 속이 버리기 쉽습니다. 딱 10분이면 완성되는 기가막힌 속풀이 해장국 소개합니다. 익히 아는 굴국이지만 끓이기도 정말 간단하고 파래와 굴은 요..

어머~~놀라셨나요? 비바리가 남친 생겼나? 아님..남친이 있었나? 우히히`~~~그것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요. 남친이면 어떻고 부모님이면 어떻고 친구면 어떻습니까? 이 밥은 혼자서는 먹기가 버거워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나눠 드시라는 비바리의 제안입니다. 단호박이 아무리 작아도 이 안..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간밤에 많은 눈이 내린다고 하더니.. 아침에 일어나니 지분에 살포시 ~ 눈온 흔적만 보이고.. 크게 내리지는 않은듯 합니다.. 오늘은~ 손님 초대 요리. 크리스 마스 파티할때~ 내놓으면.. 인기만점!! 베이컨 떡말이를 소개하려고 해요. 베이컨 말이 할때.. 야..

오늘 또다시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이불 갠다고 창문을 열었다가 화들짝 놀래버린... 이런 날은 따끈하거나 매콤하거나 혹은 굉장히 크리미한 요리들이 생각나지 않나요? 오늘은 그 중 크리미한 요리를 선택해봤어요. 아니 갓 만들었을 때 먹으면 적당히 따끈하기도 하니, 2가지를 선택한 셈?! - 재 료 -..

블친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에 뵙는 듯 합니다. ^^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한 해가 어느덧 아쉽게 저물어 이젠 사흘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2009년은 저 쿨캣에겐 평생 잊지 못할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찬 한 해였습니다. 블로그를 시작 하면서 많은 친구들과 좋은 이웃..

2010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군요... 그동안 변함없이 들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솔나리는 어릴 적 먹던 구운떡 떡국을 많이 좋아합니다. 새해도 다가오고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셔서 소개해 봅니다^^*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과는 달리 찹쌀로 만들어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나이드신 분들에게도 좋..

요즘 시장에 나가면 굴이 한창입니다. 굴 속에는 아연이 많이 들어습니다. 아연의 역할은 정자생성 및 남성 호르몬 향상에 관여합니다. 또한, 굴에는 아연 성분이 더 많고 장어에는 고지방이나 고단백이 더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둘 다 같이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굴에는 비타민A, 베타카로틴이 들어..

주말엔 또 조카한명 결혼하느라 시댁다녀오고.. 어제 밤늦게 도착해서 오자마자 뻗어버리고나니.. 아침에 울아파트 하루종일 단수라 하데요 ㅠ.ㅠ 그래서 저녁은 국 하나만 달랑 끓이고 갈치만 구워서 단촐하게 먹어줬답니다~ 초간단하게 끓여서 맛있게 후루룩~~ 먹을수 있는.. 굴두부국 끓여먹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