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착하고 예쁜 며느리 친정에 보낼 추석선물...견과류모듬강정 9월 10일 금요일 사무실에서 석회를 마치고 지점장님이 사주신 간식을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립니다.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 한나에요." 결혼한 지 석달된 며느리입니다. 이런저런 얘기 끝에 추석장 보러 언제 갈 거냐고 묻는 거에요. 나혼자 장을 보려면 차가 없기 때문에 3번은 봐야 하.. 요리 방 2010.09.23
[스크랩] 추석, 동그랑땡 아주 쉽고 색깔 곱게 부치는 법 추석, 동그랑땡 아주 쉽고 색깔 곱게 부치는 법 이젠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한 바람을 느끼는 가을인 것 같습니다. 폭염으로 시달리곤 했었는데 계절은 속일 수 없는 법인가 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추석입니다. 모두가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 역시 자식들.. 요리 방 2010.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