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일주일이 여유로운 밑반찬 7가지 일주일이 여유로운 밑반찬 7가지 며칠간 추위가 계속되더니 토요일 주말은 따뜻한 봄날 같았습니다. "우와! 날씨 좋다!" 퇴근을 해 집으로 들어서니 반겨주는 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들 어디 간 거야?' 주섬주섬 물건들을 제자리에 앉히고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서.. 요리 방 2010.12.19
[스크랩] 쌀쌀한 날씨에 절로 생각나는 황태 바지락 칼국수~~ 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지요~~ 요즘 시애틀 날씨 정말 맘에 안 든답니다~~ 며칠째 비만 주룩주룩에~~~하늘은 잔뜩 찌푸려 있으니~~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 났다가도~~창밖을 보면 ~~기분 다운이니~~ 허나 그렇다고 쳐져 있으면 김씨 아줌마가 아닌지라~ 아자아자~~오늘하루도 힘찬 홧팅을 외치며 기분.. 요리 방 2010.12.19
[스크랩] 달콤한 초코바 재료 : 땅콩 30g, 통아몬드 50g, 호박씨 70g, 코코넛슬라이스 50g, 아몬드슬라이스 20g (저의 집에 있는 견과류 총출동이요. 집에 있는 견과류를 이용해서 넣으세요.) 마트용 초콜릿 130g 팬에 설탕 3큰술, 물엿 4큰술, 우유 4큰술, 버터 20g을 넣고 녹을때 까지 저어 줍니다. 불은 약한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 요리 방 2010.12.18
[스크랩] 추운날씨~얼큰한 국밥 간단하게 끓이는 법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겨울이라 당연히 추운 거지만~.. 요며칠 외출할 때마다~ 저절로 손이 꽁꽁꽁~.. 얼러버리는 것만 같더라고요. 오늘은 얼큰하고~.. 맛있는 윤이표! 국밥을소개하려고 해요. 날씨도 추운데~ 장보러 가기도 귀찮고~.. 냉장고안의 재료를 이용해 간단하게 끓여 보.. 요리 방 2010.12.18
[스크랩] 담백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버섯이 들어간 담백한 잡채 안녕하세요~ 윤의 맛있는 선물의 윤! 입니다. 오늘은.. 잡채에 담백한 닭가슴살과 쫄깃한 버섯을 넣고 만들어본 담백한 잡채 만드는 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집 식구들은 모두 잡채를 좋아하는데요.. 이상하게 잡채를 만들 생각을 하면.. 번거롭게 생각이 되네요. 손님이 오시거나.. 명절..을 제외하.. 요리 방 2010.12.18
[스크랩] 꼬마손님을 위한 새콤달콤 후르츠 칵테일 탕수육 안녕하세요~.. 윤 입니다. 비가 내린뒤라 더욱 춥게 느껴지는 아침이에요. 밖에 나가실때 옷 두둑히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세요. 요즘 감기가 아주 지독하다고 하네요..^^ 오늘은 후르츠 칵테일을 이용해 만든 달콤한 소스를 얹은 탕수육을 소개 할까 해요~.. 저는 어제 준혁이 친구가 온다기에 마침 아.. 요리 방 2010.12.18
[스크랩] 골목안을 진동하는 구수한 고향의 맛 .. 된장 우거지 찜 간혹.... 일찍 퇴근해서 들어오면 골목 입구서부터 풍겨오는 향기가 고파오는 배를 더욱 자극할때가 있지요...? 문을 열자마자 한걸음에 식탁으로 직행을하면 머리속에 상상했던 그런 찌개가 올라왔는데요. 그런 맛있는 찌개를 오늘의 요리로 내 놓아봅니다. 삼겹살이 들어간 된장 우거지찜 우거지찜.. 요리 방 2010.12.17
[스크랩] 비오는날 부침개만들기-브로컬리향 바지락 부추 부침개 ☆★비오는날 부침개만들기-브로컬리향 바지락 부추 부침개(쭈쭈뽕,간단요리,부추전,한국어촌어항협회,와이프로거가추천한 요리100선) 바지락은 국이나 칼국수등의 육수를 통해서 먹어도 맛나지만 전 바지락을 부침개로 먹으면 더 맛나는거 같아요.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비오는 날에 딱이죠. 이 .. 요리 방 2010.12.16
[스크랩] 다시마 돌돌 말아 두부 구이 두부 1/2모, 다시마, 가다랭이포 두부는 6등분으로 썰어 키친타울로 물기를 딱아 줍니다. 두부를 가다랭이포를 앞, 뒤로 묻혀 줍니다. 두부의 길이맞게 다시마를 잘라 돌려 줍니다. (다시마는 두부를 한번 돌릴만큼만 잘라 주시면 됩니다.) 두 개의 방법으로 익혀 볼까합니다. 첫 번째는 찹쌀가루로 익혀.. 요리 방 2010.12.16
[스크랩] 몸을 따듯하게하는 인삼 대추차 만들기 차가운 바람불면 준비하는 인삼, 대추차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인삼 따뜻한 인삼, 대추차와 떡이 있는 아침 식탁 인삼은 우리나라의 것이 최고라고 합니다. 보통 4년때 부터 약리성분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5년근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하니 원하는 것을 구입해서 머리부분은 잘라 버리고 물에 달려서 마.. 요리 방 201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