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큰 이벤트 라는것ㅎㅎ 작은거 같기도 하지만 풍류따라 막걸리를 즐기는걸 좋아하는 남편 전 막걸리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질색이랍니다.막걸리냄새 ㅡㅡㅡ으 풍류를 모르는사람이 있어요.전혀 알고싶어하지 않고 싶은거 같아요. 맥주를 마시게되면 전혀 관계없이 날짜 상관없어요. 김빠진거 상관없..

어디 시원하면서 개운한 육계장 한그릇 사먹으면 참 좋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우거지가득 들어간 해장국을 한그릇 먹어줘도 괜찮은데... 늘 주말점심이되면 뭘 사먹을까...? 요번 주말엔 뭘 만들어먹을까...? 고민이되시면 요번 주말엔 얼큰한 육계장을 한번 해 드셔보세요. 추워진 날씨에 추위는 한..

굿모닝~~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오늘은 그야말로 푹~~~~울 잤답니다.. 꼬맹이랑 눈뜨니 10시반~~~이미 강남매는 학고 갔고.. 울 신랑도 소리 소문없이 출근을 해버렸으니~~이거 쬐끔 미안 한데요~~ 미안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 하기위해 만든 코다리 홍합 콩나물찜~~~ 예전에 ~~~초등학교 다닐무렵~~~한..

주말에 전국의 산은 불타오른다는 표현이 맞을정도로 단풍이 절정이었다네요. 저도 인근 산에 등산을 갈까 했는데 어찌되었는지 아침부터 비가 내리는 바람에 포기하고 말았답니다. 올해는 이상하게 주말에 비가 많이 내리는것 같아요. 이럴때 표현이 바로 말짱 도루묵이 되었다고 하나요? 바로 오늘..

늙은 호박이 몸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하는 방법이 번거러워서 잘 해 먹지 못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간편하면서 빨리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찾아 내었습니다. 오늘은 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재료 : 늙은 호박 1/4, 우유 1 1/2컵, 찹쌀가루 1컵 늙은 호박을 반으로 잘라서 또 반으로 ..

샬롬~!! 더운 여름이 되면 음식 만드는 것도 완전 고문이예요...ㅋ 몸도 늘어지고 맘도 귀찬은 생각이 자주 찾아 와서 될 수록 간단한 음식을 만들게 되네요...^^ 미역이랑 야채 조금 넣고 시판용 초고추장이 있어서 함께 넣어 완전 초간단으로 무침을 만들어 먹었어요...ㅋ . . (재료) 건미역 한줌, 당근 1/..

신랑이 저녁에 밥 사줄테니까..밥 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해서..기다렸는데..;; 비바람 몰아쳐서..결국에..외식은 취소..ㅠ-ㅠ 부랴부랴 저녁준비 하려니까..저녁국거리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뭘할까 하다가..감자랑 양파만으로도 만들 수 있는 감자국(감잣국)이 생각나서.. 한번 후다닥 만들어 보았습니..

어머~~놀라셨나요? 비바리가 남친 생겼나? 아님..남친이 있었나? 우히히`~~~그것은 여러분들 상상에 맡기겠습니다요. 남친이면 어떻고 부모님이면 어떻고 친구면 어떻습니까? 이 밥은 혼자서는 먹기가 버거워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나눠 드시라는 비바리의 제안입니다. 단호박이 아무리 작아도 이 안..

아침 거르고 다니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절대 ..절대 아침굶지 마세요 . 간단한 영양국 한 그릇에 밥 두어 숟가락 넣고 훌훌 말아 드시고 다니세요. 그래야..내가 하루를 피곤하지 않게 일 할 수 있는 영양분이 뇌에 공급이 된답니다. 괜히 나른하고 힘 없고.다 이유가 있다구요..아..

겨울진미 바다의 우유 굴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어젯밤 늦게 마트에 장보러 다녀왔어요.~~~주말이잖아요. 실은 중화요리 스페셜로 다섯가지를 하게 되어서 목록 작성하고 10시 넘어서야 출발.. 생새우도 굴도 생오징어도 모두 남아 있었지 뭐에요.. 룰루`~~굴이 다 있다니 신기하닷..마감시간 임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