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2/3모, 마른 미역 2g, 당근 3cm 길이로 한토막,
파 1/2대(초록색 부분만), 슬라이스치즈 1 + 1/2장
(치즈를 좋아하지 않으신분들은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당근은 1cm 길이로 조금 두께 있게 썰어 물에 데쳐 줍니다.
미역은 물에 불린다음 잘게 썰어 줍니다.
파도 잘게 썰어 줍니다.
두부는 면보에 넣어 물기를 꼭 짜 줍니다.
그릇에 두부, 미역, 당근, 파, 계란노른자, 감자전분 1큰술, 소금, 간장 2/3큰술, 통깨 1 + 1/2큰술을 넣고 섞어 줍니다.
두부를 조금 떼어 잘게 자른 슬라이스치즈를 넣고 동그랗고 평평하게 만들어 줍니다.
(저는 두부 크기를 원지름 약 4m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치즈를 좋아하지 않으신분들은 넣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다 만들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두부를 넣은 후, 약한불에서 팬 뚜껑을 덮고 익혀 줍니다.
조금 싱겁게 느껴지신다면 간장소스에 찍어 드세요.
(간장소스 : 간장2큰술, 매실청 1/2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후추가루, 식초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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