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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에 대한의견

수맥박사 2011. 9. 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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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파 유해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의견

 

 


1) 트롬프 박사 : 네덜란드 지질학자로서 1968년 유네스코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인체는 수맥 위에서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켜 심장박동과 산소 소비의 증가, 근육긴장 등의 이상 증상을 초래한다 고 보고한바 있다.

2) 구수타프남작 : 독일의 의사로서 1929년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수맥이 교차되는 지점은 강력한 유해파가 발생하는 곳으로 장시간 잠을 잘 경우에는 암까지도 유발된다."고 보고가 나와 있다.

3) 하거 박사 : 독일의 의사로서 1910~1932년의 22년 동안 약5,348명의 암환자 대상으로 주거지를 조사한 결과 98% 이상이 수맥 위에서 생활한 것으로 보고 되었다.

4) 아놀드맨리커 : 30년간 외과의사로서 암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에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는 자리, 작업 장소 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거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30년간 외과의사로서 암 치료를 해왔는데 환자들 중 대지의 영향(수맥과 자기맥)을 받지 않은 환자는 거의 없었다고 스위스 에디칼 저널지에 기고하였다. 그는 암은 잠자는 자리, 작업 장소 등에서 생기는 병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거러나 흡연, 화학물질도 합세하는 기본요인들이다.

5) 맨프레드 커리 : 의학박사로서 암환자는 수술후에 반드시 수맥등이 없는곳에서 기거해야 하며 특별한 식사요법이 필요하다고 썼다

6) 조셉 아이셀 : 유명한 종양(암)전공 의학박사로서 그는 의사들이 보도록 "More Cancer After Cancer(암과 그 전이)"라는 책을 썼다.

암의 증식과정은 수맥 등의 교차면에서 잠자는 곳이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데 대하여 깊은 연구를 하였다. 그의 동료 의사들은 환자가 수술하기 전에 자던 잠자리를 반드시 옮기도록 권유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수술한 효과가 나타나기 어렵다고 주지시키고 있다.
7) 람보오 박사 : 독일 말부르크 의사협회 회장으로 암 환자의 잠자리를 기기로 측정해보니 모두가 수맥 등의 교란지대 위에서 잤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하였다. 그런 것의 영향이 없는 장소의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하였다.

8) 코디 : 프랑스 르하브르지역에서 7년간 10,000회의 측정결과를 발표하였다. 암환자들의 침대 위에는 수직의 이온성 방사선(Vertic lonizing Rays)이 발견되었으며, 이것이 암발생의 원인이 되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각지에 인식이 되어 있다.

9) 디터 아쇼트 : 암과 수맥의 영향에 대한 질문들"이란 기사에서 그는 "수십년간 어려운 암 연구에서 암의 원인 중에 중요한 한가지를 발견했다."라고 썼다. 지구방사선(수맥파)은 암의 원인으로서 과학적인 범주에 포함시켜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 하고 있다. 그는 독일의 도르트문트 강연에서 "30명의 중환자들을 침대 기기로 검사하였던 결과 수맥 등이 전혀 없는 장소에서 잠을 잤던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처음으로 물리학적 측정을 위하여 혈액을 전자식 오실레이터로 검사한 사람이다. 전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혈액형은 예외없이 수맥 등의 위에서 자거나 일을해온 사람이고 자기적 진동을 일으키는 사람은 좋는장소에서 생활하였고 건강한 사람이라고 단정하였다. 이와 같은 실험에는 뮤니히의모렐박사, 로셍박사., 로다흐박사, 알프렛박사 등이 참여하였다. 그의 실험은 "전자기적 혈액검사법이란 강의록에 실려 있다

10) 하트만 박사 : 암환자들의 잠자리를 초고주파 검출기로 실험하였다. 결과를 보면 암환자들은 모두가 강한 수맥등의 위에서 잠을잤다고 기록하였다

11) 한스 슈만 : 자연요법학자로서 잠자리만 옮겨도 몸이 인식할 정도로 상당한 호전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그의 저서인 "생물학적 방적법을 통한 성골적 암 치료"에서 여러가지 사실들을 설명하고 있다.

12) 케텔 바흘러 : 오스트리아의 수맥탐사가로서 500여건의 암환자에 대한 사례들을 여러 다우저들의 협조로 조사하게 되었다 아파트의 같은 라인에서는 여러명이 암에 걸려 있는 사실도 관찰되었다. 이는 가설이나 억측이 아니고 사실이다.

13) 제니 박사 :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로서 수맥 위에서는 RAT(실험용 흰쥐)의 번식율이 무려 50%미만으로 급감하는 가히 충격적인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사례는 현대여성들의 불임증 증가도 수맥의 영향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예시한다

14) 정진상 :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과 교수로서 98년 10월 15일에 건국 의과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에서 "수맥에 노출될 경우 신경전달체계에 영향을 줘 뇌의 지각기능과 시각의 신경 생리적 기능이 저하되 외부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된다."고 밝혔다.

15) 이문호 :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교수로서 88년 9월 30일에 신문을 통해 발표한 내용에서 "평균 지자기장의 3배에 해당하는 1.5가우스의 자기장을 실험용 토끼에 쪼인 결과 그렇지 않은 토끼에 비해 활동이 저하되고 간에 스트레스성 단백질의 축적이 2배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13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침실의 지자기장 교란이 평균보다 150%정도 높은 경우 두통, 편두통, 정신집중 저하와 목이 뻐근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들어났다

16) 이원재 : 부경대학교 자연대학 미생물학과 교수로 99년 11월 13일의 신문을 통해 수맥이 흐르는 곳의 토양 10g에는 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유해한 부패세균 7종이 발견된 반면 수맥이 흐르지 않는 곳에서는 간균류 등 무해한 미생물 2~3종만 발견됐다 .
또 땅 속의 1m에 김치와 돼지고기, 계란을 넣는 보존 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수맥이 흐르는 곳은 훨씬 빨리 부패했으며 부경대 실험실에서 수맥이 흐르는 곳과 흐르지 않는 곳에 냉장고를 설치하고, 우유와 두부, 상추 등을 넣어 보존 상태를 보는 실험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얻었다.

17) 이영숙 :신경정신과를 운영하는 의사로서 "터도 기운이 있다. 땅에 흐르고 있는 수맥이 건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이제 상식화되어 있다.(도서풀판 서조 '생명장 보이지 않는 그물' p88에서)

18) 정윤숙 : 한의원을 운영하는 한의사로서 "12세된 ㄱ군은 간질환자로 원인은 집안의 수맥이 원인 이었다. 물질파는 파동(波動)을 하는데 비해 물은 흘러서 움직인다. 따라서 지하에 수맥이 있으면 지기(地氣)의 파동성을 유동(流動)시키게 된다... 동판은 수맥을 직접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삶과꿈 '충돌하는 생명장' p 122~123에서)

19) 현대의 암 연구는: 신체의 저항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고 암 학회의 토론 주제가 된 바가 있다. 74명의 이스라엘 암 연구자들은 같은 성명을 낸 바도 있다 몸에 이상세포가 생기면 스스로 알아서 파괴하지만 이미 발병되었으면 그렇게 인식하지도 파괴하지도 못한다. 암 세포는 따라서 무제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암 환자는 저항력을 증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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