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립 장군 큰집
경주 최부자집 (자좌오향)
최부자집 안체
최부자집
최부자집 안체의 대문앞에 장독대와 굴둑이 보인다 (비보 풍수로 보인다)
오른쪽이 주인이 거주하던 방
대문앞의 장독대 굴둑
경주 반월성 석탈해의 전설이 깃든 곳이다,
추측 석탈해의 집터로 추정하는 곳
석빙고
경주 양동마을 세계 유네스코에 등제된 마을
경주 양동 마을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200여년의 역사를 가진 민속자료 27호인 최씨고택은 원래 99칸 이였으나 지금 남아있는 내동에 대하여 양택삼요로 하여금 궁구하여 보기로 하자, 대문안으로 들어서면 만석의 곡광 건물과 과객이 쉬어가던 옛 상랑채의 추춧돌이 그 당시에 건재하였던 위용을 상상할 수 있다, 外部 大門은 坤門이다,그리고 안채의 현재 大門이 처음부터 離門으로 되었다면 만석을 누리고 살수 없는 宅이다, 이러한 속단은 陽宅三要에 의하여 제시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측근에 의하면 철거된 사랑채를 증축과정에서 개문을 한후로 환란을 거듭했다는 것이다, 그러한 증거는 현제의 대문 기등 부분에 수장을 걸었던 곳을 봐서라도 짐작 할 수가 있다, 오른편 안채의 건물과 맞은편에 자손들이 거처하던 건물은 처음은 이어져 있는 것이 고가의 공통된 특징인데 이 집도 처음은 이어져 있었던 건물 이였다, 坤門에서 乾方에 주인방은 延年:子孝하고 孫賢하는 子孫이 태아나고 家庭이 화목하여 大婦備老하는 宅이다, 또한 艮方에 부엌과 안방은 生氣인데 이 방위로 한 칸씩 더 붙여서 건축한 것은 좋은 곳에는 최대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처음의 대문은 왼편에 굴뚝이 보이는 곳에 있었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대문은 수장을 걸었던 흔적을 보아 개문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옛 坤門에서 부엌은 生氣이고 일하는 사람이 거처하는 방은 禍害(나쁜고)이다 현재의 離門에
서 부엌이 六殺(나쁜 곳)이고 일하는 사람이 거처하는 방은 生氣가 된다, 어느 고가에서도 볼 수 없는 마당 가운데에 설치된 굴뚝과 장독대이다, 왜 굴뚝을 옛 출입문방에 설치를 하였는지 살펴보면 풍수지리에서는 裨補 風水와 制殺 (살을 풀이하여 제앙을 미리 막는것)풍수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왔다 ~~~~~~~~~
- 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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