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수맥 자료

삶 터의 기운을 알수 있는 진단

수맥박사 2012. 1. 16. 13:04

 

자신의 삶 터에서 3개월 이상 생활하게 되면, 누구나 막연하게나마 느끼는 기분이 있을 것이다. 가령, 짧은 시간을 자더라도 푹 숙면을 취하고 몸에 활력이 느껴지고 매사에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인 마음이 들면 생기(生氣)를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면 일단 나쁜 사기(死氣)를 의심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잠을 자고 나도 항상 몸이 무겁다.

깊은 잠을 못 이루는 편이다.

경기를 자주하는 아이가 있다.

남편이나 아내가 성욕이 감퇴한 것 같다.

어깨가 항상 천근만근이다.

불면증이 오고 식욕부진이 뒤따른다.

몸이 자주 아프거나 병원에 자주 다니는 편이다.

두통이나 편두통이 자주 생긴다.

건망증이 심하고 기억력이 감퇴했다.

사고력 감퇴로 갑자기 멍한 기분이 든다.

병원에서 '신경성'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악몽을 자주 꾸는 편이다.

매사가 귀찮고 짜증스러우며 신경질이 자주 난다.

잠을 자다가 손이나 발에 쥐가난 경험이 있다.

자녀의 학업성적이 떨어지고 있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는다.

컴퓨터 및 가전제품이 자주 고장난다.

집안에 들어서면 불안하고 생각의 정리정돈이 잘되지 않는다.

가끔 누가 쳐다보고 있다고 느끼거나 귀신이 쳐다보는 느낌을 받았다.

현재의 집으로 이사한 후 가족중에 환자가 생겼다.

 

 

위와 같은 자각 증상의 근본원인은 대부분 나쁜 사기(死氣)이다. 이런 삶 터에서는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사기(死氣)가 없는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지금의 잠자리나, 자녀의 책상 방향 등을 90°로 바꾸어서 배치해보고, 그후 한달 가령이 지나도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면 다른 방으로 옮기는 것이 나쁜 사기(死氣)로 부터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도 계속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상황이 더 악화되기 전에 전문 기감력자의 교정을 통해 사기(死氣)를 막거나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 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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