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바람 부는날도 비오는 날도 허리띠 졸라매고 말고삐 잡고 땀방울에 눈물적신 인생의 역로 지금은 황혼길을 가고있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가슴이 무너지던 슬픈 역사도 술 취해 울던 때도 옛날 이야기 바람부는 네거리에 낙엽과 같이 이제는 석양길에 홀로섰지만 살아있는 가로수에 |
- 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
'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행복한 사람 (0) | 2012.12.24 |
---|---|
ㅁㅁㅁ (0) | 2012.09.24 |
동동 구루무 (0) | 2011.10.25 |
서울부르스 ~ 권윤경 (0) | 2011.10.02 |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주현미 (0) | 2011.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