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채우고 피로 풀고..껍질이 '약'인 여름 과일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20.07.12. 13:00 댓글 87개 자동요약 여름철 과일은 몸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씨조차 없이 통으로 먹는 대표적 과일인 블루베리는 진한 파란색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암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준다.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과육보다는 과피에 3~5배 풍부하여 몸이 산화되는 것을 예방하며 노인성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 제공 여름철 과일은 몸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