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약초 민간요법

[스크랩] 효소 만드는 법

수맥박사 2010. 11. 14. 19:11

효소 만드는 법

효소음료는 건강음료이다 , 인산과다등의 청량음료와  다른  활성균이 살아있는  건강식품이므로 

 효소로 음료수를 만들어 음용하면   대사를 촉진하는데 일조를 하여  변형된 체질개선에 도움을 주다

짧은시간을 할애하여  효소를 만들어 보자

재료:

쑥, 냉이, 엉겅퀴, 수에취, 꽃(아카시).등 산야초나   과일들, 매실 등  또 다른  맛을 볼수 있다  

당분이 많은 과일은 설탕 넣는량을 반으로 줄인다.

사용 그릇:

될 수 있으면 광명단(납함유) 반짝이는 단지는 사용하지 말 것 초벌구이 단지나 큰 유리병등

만드는 방법

야채 효소 :

쑥이나 풀을 수확해서 씻어 물기를 뺀후 쑥 무게 만큼의 흑설탕이나 황색설탕을 한층 한층씩 쌓아

(쑥+설탕,쑥+설탕...) 단지에 가득 채워도 2-3일 이면 주저 앉는다.

주저 앉으면 새로 더 넣어도 되고 잘 섞어 뒤집어 단지를 봉할 때

호흡할수 있도록 창호지를 덮고 고무줄로 조운다.

이것을 만든일로부터 100일 후 뜬다.

100일후 떠는 것은 식물 세포에 생장 효소를 설탕이 삼투압작용으로 뽑아내고,

몸에 유익한 포도당으로 바뀌기까지의  기간이다.( 쑥은 위장병에 좋다.)

저장방법:

18-21도 이상이 되지 않토록 하는 것이 좋다.

효소가 제일 발효하기 좋은 온도이다.

그러하므로 여름에는 온도가 너무 올라가서 넘기 때문에 25도이상이 안되도록 그늘이나

시원한 곳에 두어야 한다.

이 온도가 효소맛의 비밀이요, 진미이다. 즉 적정온도 유지.

솔효소. 솔잎이 셋 인 것은 왜 솔이고 솔잎이 둘인 것은 조선솔이다.
될 수 있으면 조선솔로하면 낫다.

솔잎을 하나하나 따서 하면 맑고 좋다.

그러나 양에 있어서 수확하기 힘들다 그래서 새가지와 햇솔방울과 함께 꺽어 담는다.

먼저 솔잎이나 솔방울, 솔가지를 단지에 채우고 그 단지를 70-80% 채울 물량과 설탕량

즉 물 2리터+설탕2Kg를 물을 끓여 설탕을 녹힌후 단지에 붙는다.

이것을 창호지로 덮고 18-25도 에 저장을 해서 100일 후에 먹으면 된다.

솔효소의 음료는 꾸준히 마시면 아토피성피부염, 고혈압, 당뇨에도 좋다.

먹는 방법:

소주잔에 반잔을 원액으로 하루 한번 정도 마시든지 아니면 이것을 큰잔에 얼음을 띄워

아이들 음료수로 주면 맛있게 마실수 있다.

때로는 그 사람 식미에 맞게 조절해서 먹으면 된다.

특히 매실이 나올때 효소를 해 놓으면 가정상비약(토사곽란) 겸 구연산이 많아 피로회복 빠르다.

저녁 자기전에 한잔은 아침을 상쾌하게 한다.

당도가 높은것(포도,딸기) 등은 설탕을 반정도 줄여도 된다.

설탕이 너무 작으면 시그러워 지므로 주의해야 하고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해야 한다.

또 설탕이 적어 시거러워도 버리지 말고, 식물의 엽면시비로 200-300배 희석해서 쓰며 영양제가 된다.

또 냉장고에 신채 넣어두었다가 얼음을 넣고 희석해서 먹으면 몸에 좋다. 신것은 부패한것이 아니다

일부러 식초도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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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계산 토종꿀 토사모
글쓴이 : 토사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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