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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가 수맥자리인 경우 깊은 잠을 이룰수 없다.
단층간의 공동부에 수맥이 흐른다. 존맨 박사는 "움직이지 않는 지하수는 없다".
라고 했고 층간의 마찰과 층류의 흐름으로 인해 에너지 장이 생성된다.
지구 중심의 마그마에서는 끊임없는 방사선 혹은 중성자 가 지표로 방사된다.
이러한 파동이 지하 수맥을 만나면 상호간 반응 혹은 합성되어 더 강한 파동 으로 변해 지표로 방사된다. 이 파동을 해로운 지구 방사선파(H.E.R) 라고 부른다.
수맥탐사는 일정한 기간동안 탐사를 할 수있는 신체적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파동을 감지하는 것은 일정한 수련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 수맥에 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 탐사를 할 수있는 이는 별로 인 것 같다.
탐사기구를 든다고 아무나 탐사가가 될수는 없다. 운전교육을 받지 않고
누구든 차는 몰수 있을지 모르지만.. 과연 그 차를 누가 믿고 타겠는가?
수맥이 지나는 자리에 오래 거주하다 보면 상기와 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러한 증세가 나타난다면 수맥을 의심해 볼
SBS 김해공항 촬영장 - "택시승강장에서 택시기사들의 돌연사"... 그 공간에 서 일어나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취재하기 위해 협회원과 함께 수맥을 찾았는데... 그 자리에는 엄청난 수맥이 감지가 되었다.
출처 : 수맥풍수와 건강
글쓴이 : 수맥길라잡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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