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이장 실체

2012년 10월 21일 이장현장

수맥박사 2012. 10. 2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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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구씨 증조모 유골 40년쯤 된 산소로, 광중에 70%이상의 질소 유입으로 유골이 빠르게 산화되어 정강이 뼈만 남아있는 상태, 후손에게 좋은 영향은 주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됨,

 2012년 10월 21일 창원구씨 5대조 이장현장,

 200년돤 구씨 5대조부 산소 유골이 조금 남아 있는상태, 2백년이 지나도 유골과 광중의 상태로 보아 좋은 산소로 보임, 유전자, 유골에서 좋은 파장이 후손에게 전달 됨으로 후손이 좋았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참고로 辛坐로 안장이 되었슴,

 200년 이상된 구씨 5대조모 강씨의 유골, 황골로 많이 남아 있는 상태 外坐는 辛坐 內坐는 酉坐로, 후손에게 좋은 기운의 파장이 전달 되었을 것으로 판단이 되며, 후손이 묘지관리를 편하게 하기위해 이장을 하여 유골을 납골당에 안치한다는 내용,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명당을 버리는 꼴이 되었으니 차후에 후손에게 어떠한 영향이 있을지 궁금하고 두려울 뿐이다,

 구씨 조부 산소

 구씨 조부모 산소

 辛坐로 안장된 산소의 유골 80년가량된 산소로 유골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 화염과 목염에 놓여있는 상태로 보기에도 흉하게 보였다,화염이면 재패에 급사 하는 자손이, 출하고, (화염은 해골이 바싹 타는 것) 나무 뿌리도 광중에 침입하여 유골이 편하지 못한상태로 후손인들 편할리 있으리요,

 화염의 영향을 받은 유골,~~~~~~~~~~~~

 

 유골을 수습하는 모습 (정음좌라 질소의 유입이 많아 ) 대퇴부 뼈만 남아있는 상태,

 신좌로 안장된 구씨 증조부 산소의 유골 100년이 넘었는데도 양호한 상태 (정음좌)

 

 나무뿌리와 개구리가 서식하는 구씨 아버지 산소 둘래석과 석곽,내부는 목관 충염이죠, 석곽안에 목관은 썩은상태  수의는 장례할때와 같은 원형 그대로 남아 있었다, 수의 안의 유골은 12년가량 인데도 산화가 많이된 상태,질소의 유입이 70%정도, 유골이나 후손이 편할리 있으리요,

 석곽인데도 나무 뿌리와 개구리가 서식, 충염이죠, 충염의 설명은 위에서 한봐 생략 (酉坐로 안장된 산소)

 구씨 부친 유골 충염과 나무뿌리 및 목염이 있어 (목염은 실같이 생긴 물체로 해골을 둘러싼 상태) 유골과, 후손이 힘들었을 것으로 판단됨,

구씨 모친 유골 위사진과 같은상태 (다만 충염은 없었슴)

 

 

☞ 좋은 자리를 찿아 시신을 모시면 사자와 후손이 모두 편안하리로다,

 

 

- 보금 풍수 수맥 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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