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장 양택삼요(陽宅三要) | |
대문(門), 안방(主, 높고 큰 방), 부엌(조)를 양택삼요라 한다. 먼저 대문을 살피고, 그다음 안방과 부엌을 본다. (1) 대문과 안방의 상생상극관계를 살핀다. (2) 대문과 부엌의 상생상극관계를 살핀다. (3) 안방과 부엌의 상생상극관계를 살핀다. (4) 본명궁(동사명인,서사명인)과 삼요의 상생,합이 되는지를 살핀다. 삼길택(三吉宅) : 대문, 안방, 부엌이 서로 상생,비화(오행이 같음)되는 관계의 주택으로 가장 길한 주택이다. 대문이 안방을 상생비화하고 안방이 부엌을 상생비화하며 부엌은 대문을 상생비화한다. |
제4장 동서사택(東西四宅) | |
乾(서북), 坤(서남), 艮(동북), 兌(서방)는 서사택(西四宅) 방위이다. - 반드시 암기 坎(북), 離(남), 震(동), 巽(동남)는 동사택(東四宅) 방위이다. - 반드시 암기
동서사택의 혼잡(混雜)
乾坤艮兌四宅同 東四卦爻不可逢 ?將他卦裝一屋 人口傷亡禍必重 |
제1장 양택 보는 법 | |
(1) 양택의 판단순서 | |
1. 집터(혈.穴)가 좋은가를 판단한다. 2. 건물의 방위(坐向)가 용혈사수(龍穴砂水)에 맞는지 판단한다. ( 특히 산에 가까운 집은 용혈사수를 잘 판단해야 하고 도심지의 집은 양택삼요를 중심으로 본다.) 3. 집주인과 집이 맞는지(동사명인-동사택,서사명인-서사택)를 판단한다. 4. 건물내부(三要)의 구조배치가 잘 되었는지 판단한다. | |
(2) 정택(靜宅) 보는 법 | |
정택(靜宅)이란 일반적인 보통의 집이다. 동택(動宅)은 집이 여러겹으로 되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여섯겹이상은 변택(變宅)이라 한다. 11겹이상은 화택(化宅).
1. 먼저 줄자를 준비하여 안마당을 대각선으로 그어 정중앙에 십자표시를 한다. 2. 십자표시에 라경(패철,나침반)을 놓고 8방위(또는 24방위)를 정확히 판단한다.
3. 방위를 정할 때 주의할 점
(1) 만약 공동주택에 산다면 첫째로 길과 접한 대문의 방향이 본인의 본명으로 볼때 맞아야 하며, 그 다음으로 복도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현관문의 방향과 안방, 부엌의 방향을 따져야 한다. 현관문도 본명에 맞아야 한다. | |
| ||||||||||||||
글쓴이 명리보감 역학연구소 |
'논리 풍수학 양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지 구입시 유의사항 (0) | 2012.01.14 |
---|---|
[스크랩] 家相의 과학 - 풍수환경 80가지 (0) | 2011.08.13 |
[스크랩] 동*서사택(西四宅) 32택 (0) | 2011.07.31 |
[스크랩] 풍수지리 12 포태법 (0) | 2011.07.31 |
[스크랩] 양택가상학(陽宅家相學) -택일법(擇日法) (0) | 2011.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