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하무적 참옻의 복용체험 사례
간경화, 방광암 완치 - 첫 번째 이야기
( 이 ○○ - 서울 장안평 56세-KBS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06.6.19출연자 )
간경화가 심해서 배에 복수가 차고 혈변증상이 나타나 고대안암병원에 입원하여 종합검진을 받은 결과, 방광암까지 발견되어 항암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1~3차 치료를 받으면서 머리털이 거의 다 빠지고 음식 냄새를 맡지 못할 상태가 되었습니다. 수술은 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병원 관계자가 가족들에게 6개월정도 밖에 생존할 수 없는 상태라고 알렸습니다.
집에서 딸이 부작용 없는 옻 천하무적으로 옻닭을 끓여 왔는데, 언성을 높였어요. 왜냐하면 항암치료의 부작용으로 엘리베이터를 통한 음식냄새만 나도 구역질이 나고 식사를 거의 못하는 실정이었습니다. 딸이 가고 난 다음에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국물을 조금 마셔 보았는데, ‘놀랍게도 구역질이 나지 않았어요’, ‘부작용없는 옻액에는 12가지나 되는 한약제가 들어 있어요’. 옆에 있는 환자중에서는 동충하초나 약쑥을 먹은 환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매일하는 혈액검사에서 드러나 내과병동에 가서 세척을 받고 치료를 다시 시작하는데 10여일씩 걸렸지만, 나는 혈액검사를 해도 한약성분이 검출되기는 커녕 빠진 머리도 다시 나고 계속되는 항암치료에도 지치지 않고 상태가 호전되었으며 이제는 완치되었습니다.
옻과 함께 포함된 한약성분이 혈액검사에서 어떻게 노출되지 않았는지 이유는 모릅니다. 다만 9개월동안 꾸준히 먹고 완치된 이후 등산과 인라인 스케이트로 체력을 유지하면서 지금도 한약재가 포함된 부작용없는 옻 천하무적골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신기하게도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부작용으로 구역질 때문에 음식을 못 먹는 사람들이 옻 천하무적은 토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주위분들게 얘기하였고, 다른 분들도 드신 결과 토하지를 않더군요. 옻의 항암성분과 최소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가운을 차리게 하는 것은 의심에 여지가 없습니다. 천하무적은 옻나무 껍질과 목질부를 동시에 사용하여 옻액을 추출하기 때문에 목질부만 사용한 제품보다 효과를 빨리 그리고 확실하게 본 것 같습니다.
간경화에 방광암까지 있으면서 속도 편치 못하였으나 지금은 아무 음식이나 잘 먹고 소화에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옻으로 내 건강을 되찾고 난 이후에 내 병을 고친 이 옻(천하무적)으로 현재 장안평에서 옻닭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