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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수맥박사 2013. 1. 5. 23:33

대통령 선거...... 출처 : 네이버 지식 백과사전

 

# 제 18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2012.12.19)

박근혜- 새누리당

문재인- 민주통합당

..........

 

# 제 17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2007.12.19)
정동영-대통합민주신당,
이명박-한나라당,
권영길-민주노동당,
이인제-민주당,
심대평(사퇴)-국민중심당,
문국현-창조한국당,
정근모-참주인연합,
허경영-경제공화당,
전관-새시대참사람연합,
금민-한국사회당,
이수성(사퇴)-(화합과 도약을 위한)국민연대,
이회창-무소속.

# 제 16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2002.12.19)
한나라당-이회창,
민주당-노무현, 
하나로연합-이한동, 
민주노동당-권영길,
사회당-김영규,
호국당-김길수, 
무소속-장세동.

# 제 15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97.12.18)
한나라당-이회창, 
국민회의-김대중, 
국민신당-이인제, 
국민승리-권영길,
공화당-허경영, 
바른정치-김한식, 
한국당-신정일.
 
# 제 14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92.12.18)
민자당-김영삼, 
민주당-김대중, 
국민신당-정주영, 
새한국당-이종찬,
신정당-박찬종, 
정의당-이병호, 
무소속-김옥선, 
무소속-백기완.
 
# 제 13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87.12.16)
민정당-노태우, 
민주당-김영삼, 
평민당-김대중, 
공화당-김종필,
사민당-홍숙자, 
일민당-김선적,
한국당-신정일, 
무소속-백기완. 

# 제 12대 대통령 선거 (대통령 선거인단 선출. 1981.02.25)
# 제 11대 대통령 선거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1980.08.27)
민주정의당-전두환.

# 제 10대 대통령 선거 (1979.10.26 박정희 대통령사망)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1979.12.06)
무소속-최규하.

# 제 9대 대통령 선거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1978.07.06)
# 제 8대 대통령 선거 (통일주체국민회의 선출. 1972.12.23)
민주공화당-박정희. 

# 제 7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71.04.27)
민주공화당-박정희,
신민당-김대중, 
국민당-박기출, 
민중당-성보경,
자민당-이종윤, 
정의당-진복기, 
통일사회당-김철.

# 제 6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67.05.03)
 한국독립당-전진한, 
 신민당-윤보선,
 대중당-서민호,
 민중당-김준연,
 민주공화당-박정희, 
 통한당-오재영.
 

# 제 5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63.10.15)
신흥당-장이석, 
자유민주당-송요찬, 
민주공화당-박정희, 
추풍회-오재영,
민정당-윤보선, 
국민의당-허정, 
정민회-변영태.
 

# 제 4대 대통령 선거 (1960.08.12 국회선출-윤보선 당선) (직접선출. 1960.03.15)
 자유당-이승만,
 민주당-조병옥.
 
# 제 3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56.05.15)
 무소속-조봉암, 
 민주당-신익희, 
 자유당-이승만.
 
 
# 제 2대 대통령 선거 (직접선출. 1952.08.05)
 무소속-조봉암, 
 자유당-이승만, 
 무소속-이시영, 
 무소속-신흥우.
 
# 제 1대 대통령 선거 (국회선출. 1948.07.20)
 대촉국-이승만, 
 무소속-김구, 
 무소속-안재홍.

사진출처 :
http://epol.naver.com/info/info_comparison.jsp

 

......인터넷에서 퍼 온글

 

 

 

http://blog.naver.com/susanism?Redirect=Log&logNo=130152280860

.....................역대 대통령의  혈액형을  분석한 재미있는 글

 

 

 

제 혈액형이 B형인지라

B형 ...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두환 전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그리고 18대 대선 주자들 3인방 혈액형이 같군요.

 

참고로, 저의 혈액형은  BO(父) × AO(母) ▷ BO 형 ^^.

 

 

심지 얘기와는 별개인데

왜, 거슬러 올라갔느냐고요.

 

사람에게는 자신의 주장에 찬성하는 측근이 있다면

이 와는 반대로  본인과 다른 반대 주장을 갖는 이들이 반드시 존재하죠.

 

이런 상황일 때, 심지가 중요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원칙= 심지, 이리 생각하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시절,

독일의 협조를 이끌어 낸 실무진이 대단한 것 입니다.

그 실무진의 고향은 전라북도로 알고 있습니다.

[ 이름을...잊었군요. 검색하면 나올까요? ]

 

 

그리고, 그 시절은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한 것인지라

중국의 성장을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될 것 입니다.

 

어느 정도 부를 축척한 뒤,

그 부를 유지하고 더 발전시켜야 하는 21세기 대통령은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 입니다.

 

 

제가요,

선거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갈등을 했었습니다.

제 표는........... 死票가 될 수 있겠다.

[ 느낌이라는 것이.....무서울 때가 있습니다. 그쵸?? ]

 

그러나, 정권이 정치를 잘 못하여 나라에 누를 끼얹었다면..........

그에 대한 나의 선택은 투표 한 장에 달려 있는 것!!!

내 마음만 드러내기로 하자.

 

 

국민의 선택은 끝났고, 

박 근혜 당선인(언니)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진정, 박 정희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나은 실력자였음을 보여주느냐 아니냐는

언니(당선인)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선대가 있고

후대가 어떤 같은 위치를 계승할 경우는

그 능력을 재평가 받는 자리일 수 있기에 

후계자를 세울 때,

재벌가가 고심하는 이유 아닐런지요???

쉬운 말로 표현하면,

후계자의 선택에 의해 부자에서 거지가 될 수 있잖습니까?

 

 

 

나라 살림(곳간)을 거덜내는 지도자는 싫습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지도자가 좋습니다.

나라를 분열시키지 않고,

고른 발전을 이끌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합니다.

세대별 고충을 들어줄 줄 알며,

해결해 나갈려는 진실된 심지(뜻, 원칙)가 뚜렷이 보이는 리더를 원합니다.

 

 

제가 바라는 지도자감은 .............단순했습니다.

 

 

 

다음 선거에도

死票가 된다할지라도

제 심지(원칙)을 내세운 소중한 한 票를 보일 것 입니다.

 

 

정권이 원칙에 맞게 정치를 잘 하여 나라 곶간을 채웠다면

그 黨을 선택하는 것.

 

일 평생, 저는  이 원칙을 지킬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