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스크랩] 입술물집 3시간이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수맥박사 2012. 2. 11. 12:23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동영상을 보시고 아래글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부산 모대학 체육과 여학생과 디자인을 하는 분이 도움을 요청하여

보내준 은용액을 사용하여 변화 된 입술사진을 보내주어  올려 보았습니다.

 

    

 

 

 

3년동안 많은 분들이 은용액을 사용하였지만, 부작용이 있었다는 말은 없었으며, 

지금은 업그레이가 되어 효과가 빠르고 재발이 되지않고 있습니다

 

 

(자료) KBS 2TV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헤르페스 전염의 위험성) 

2008년 영국 켄트주의 사이좋은 부부, 제임스와 캐롤은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고 사랑스러운 딸, 에이미를

출산하게 되는데... 원래 몸이 약한 캐롤은 고된 육아로 주위에 물집이 날 정도로 피곤해 하지만,

에이미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어느 날, 사촌 에릭과 만나고 난 뒤 건강하던 에이미가 갑자기 잠에서 깨고 계속해서 울어대는데...

놀란 제임스와 캐롤은 허겁지겁 에이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지만 에이미는 결국 죽고 만다.

그렇다면, 에미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부모의 ‘실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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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172회]

 

MC : 서경석 / 한석준 / 노홍철 / 황현희

특별 MC : 김현철

전문가 :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송형곤 교수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헤르페스 전염의 위험성)"

 

2008년 영국 켄트 주의 사이좋은 부부, 제임스와 캐롤은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고

사랑스러운 딸, 에이미를 출산하게 되는데...

 

원래 몸이 약한 캐롤은 고된 육아로 입 주위에 물집이 날 정도로 피곤해 하지만

에이미는 별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어느 날, 사촌 에릭과 만나고 난 뒤 건강하던 에이미가 갑자기 잠에서 깨고 계속해서 울어대는데...

놀란 제임스와 캐롤은 허겁지겁 에이미를 병원으로 데리고 가지만 에이미는 결국 죽고 마는데...

 

그렇다면, 에미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부모의 ‘실수’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알려드립니다.

 

 

 

 

 

 

 

 

 

 

 

 

 

 

 

 

 

 

 

 

 

 

 

 

 

◆ 방송 보기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 회원 가입 또는 로그인 필요)

헤르페즈에 걸린 어머니인 캐롤이 에이미 볼에 키스를 자주하여 아기가 헤르페즈에 감염이 되어 결국 패혈증으로 죽게 되었다. 

                                

콜로이드실버(Colloidal Silver) 99.999% 순은으로 정제한 은용액을 거즈에 적시어 물집이 잡힌 입술에 10여분동안 물고 있으면

2~3시간이 지나면서 팽팽하던 물집이 서서히 쭈그러들며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능하면 은용액을 상처부분에 자주 적시어 주면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 하루 밤만 지나면 물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과로.스트레스.병치례를 하고 나면 몸이 약해져 입술주위에 물집이 생기게 됩니다.

3~4일 휴식을 취하면 저절로 없어지기도 합니다. 입술물집이 전혀 변화가 없어,은용액이

필요 하시다고 생각이 들면 입술사진과 전화번호를  56dhyoon@hanmail.net로 보내주시고

거저 가져갈 생각은 말아 주세요....  

 

 

 

※ 은(銀)용액 사용법은 아래 글(링크)을 누르면 볼 수 있습니다.

http://blog.daum.net/56dhyoon/15846332

 

 

출처 : 영상 제작 40년, 윤프로의 공간입니다.
글쓴이 : 윤덕호감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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