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국밥
굴국밥-찬바람 불면 생각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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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2011.11.29
찬바람이 불때 먹으면 유독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요.. 탕, 찜, 볶음등은 쌀쌀한 날씨와 절묘하게 어울리는것 같아요~ 주재료는 해산물이 대부분이구여~^^
바다의 우유로 불리우는 굴은.. 대표 겨울 체절음식인데요~~ 굴 음식점은 날씨가 추워지면 성수기를 맞는답니다~^^
초장에 찍어먹는 생굴도 일품이지만.. 뚝배기에 나오는 뜨끈한 굴국밥은 다먹을때까지 온기가 살아있어 추위를 잊게 해주지요~~
겨울철 안먹고 넘어가면 섭섭해지는 굴국밥..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yeye yeye yeye yeye 굴국밥 yeye yeye yeye yeye
(2인분) 재료: 굴2줌, 불린미역반줌, 자른부추반줌,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대파1/3대 새우젓1숟갈 육수: 물8컵, 멸치한줌, 마른다시마 10x10센티1장, 양파1/4개, 무100g, 청양고추1개
먼저.. 육수를 만들어 줄건데요~
냄비에 육수 재료를 모두 넣고 팔팔 끓으면 중약불에서 20분정도 끓여 5~6컵 정도의 구수한 육수를 내어줍니다~
육수를 만들동안.. 나머지 재료 준비를 해주셔야 해요~~
생굴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 준비하고..
부추는 2.5센티 길이로 썰고 불린 미역도 비슷한 길이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준비하고 대파는 어슷썰어둡니다~
진한 육수가 만들어졌으면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맑은 육수만 남겨두세요~~
국밥은 뚝배기에 먹어야 더 맛있잖아요~
뚝배기를 준비한후 밥을 반공기 정도만 담은후 끓여낸 육수 2+1/2컵~3컵을 넣어줍니다~
미역을 함께 넣은후 먼저 끓이는데요~~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2분정도 끓여줍니다~
손질한 굴을 넣어주시구여~~
거품은 숟가락으로 걷어내어 가며 끓여주세요~
굴은 금방 익을거에요~
굴이 익으면 새우젓을 넣어 간을 해주는데요..
새우젓을 처음부터 한숟갈 넣지마시고.. 2/3숟갈 정도 넣어 간을 봐가면서 입맛에 따라 조금더 넣어주심 된답니다~
마지막에 부추, 고추, 대파를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내면 완성이에요~~
완성된 굴국밥입니다~^0^
기호에 따라 달걀노른자를 띄워 드셔도 좋아용~~
참기름과 깨소금 조금 추가하여 먹으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없어져도 모를만큼 맛있어요~ㅎㅎ
통통하게 잘 익은 굴좀 보세요~^^
완젼 보양식이랍니다~ㅎ
미역을 조금 넣어주었더니 더 깔끔한 맛이 나고 담백하고.. 약간 칼칼한 맛의 국물맛이 너무 시원하고 깊음 맛이에요~~
웬만한 전문점 굴국밥 맛이랑 비슷하니..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요즘같이 추운날 보양식으로 제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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